동양시스템즈(대표 최장림)는
7월30일 K(Korea)-Soft(Software)사업
Kick of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K-Soft 사업은 동양시스템즈가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최고의 테크니컬 솔루션 제품들을 자사의 해외 현지 Sales/Delivery 조직들로 하여금 판매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 기업들의 솔루션 제품의 역량과 동양시스템즈의 해외 Software
유통망간 Synergy를 극대화하고 국내 Software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동양시스템즈의 해외 금융IT 솔루션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국산 IT솔루션 소프트웨어를 해외시장에 판매하는 K-Soft 종합상사 역할을 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해외 Sales 및 Delivery 인프라와 해외 사업의 경험을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국내의 테크니컬 솔루션들과 동양시스템즈의 금융 소프트웨어가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함께 개척하고 한국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소프트웨어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K-Soft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발대식으로 약 30분간
진행된 행사에는 총 10개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하여 실시간 쌍방향 소통하며 힘찬 첫 출발을 다짐했습니다.